반응형 꿉꿉한1 여름 장마철 꿉꿉하고 냄새나는 빨래,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여름입니다. 네.. 장마철이죠... 이런때는 빨래를 해서 말려도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해보면 좋은 방법들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해요. 건조기를 쓰는게 제일 좋겠지만.. 저희집엔 없으므로..ㅠㅠ 아주 냄새가 나지 않게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적게 나게하는 방법들입니다. 장마가 얼릉 지나가길 바라면서... 1. 세탁기 청소를 한다.. 세탁조 청소를 안하고 살았다면 세탁조 청소 전문가를 불러 내부 찌꺼기를 모두 제거하는 것이 우선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안에 들은 세제 찌꺼기와 섬유유연제 찌꺼기들이 세탁조에 들러붙어서 세균을 증식시키고 그 증식된 세균통에 빨래를 하게 되어서 빨래에도 각종 세균이 옮겨가 냄새가 나게 되거든요. 시중에 파는 세탁조 청소 세제들은 세탁조의 일부분만 제거가 되니.. 2021.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